‘그린나래’의 스마트팜 견학

그린나래의 스마트팜 견학

 

지난 4월 27일, 몬산토 코리아의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나래’가 한국농수산대학의 ‘스마트팜’(Smart Farm)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을 방문했습니다. 그린나래는 오늘날 농업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팜’을 직접 보고 이에 대한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농업과학관에서는 우리나라 농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파프리카

 

‘스마트팜’이란 주로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같은 실내 재배시설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등을 접목해 작물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원격 제어 또는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합니다. 스마트팜에서는 센서가 달린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재배시설의 온도, 습도, 일조량 등 작물 재배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렇게 축적된 빅데이터를 통해 농업인은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방울토마토

 

그린나래는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농수산대학 스마트팜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농수산대학 스마트팜에서는 토마토, 파프리카 등이 실제로 재배되고 있었는데 스마트팜을 통해서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작물을 더욱 쉽게 관리할 수 있고 더 적은 노동력으로 더 넓은 경지에서 균일한 품질의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농수산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알리미 친구들이 자신의 전공 지식과 현장 경험을 친절하게 이야기해줘서 농업 기술과 영농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농촌진흥청 견학

 

첨단 기술이 접목된 농업 혁신의 대표적 사례인 스마트팜 견학을 마치고, 한국 농업의 역사를 돌아보고 농업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농업과학관은 기존의 나열, 주입식 전시에서 벗어나 체험이 가능한 오감 전시 기법을 통해 우리 농업의 의미와 그 발전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농업과학관

 

현대농업관에서는 농업에서 과학과 기술의 중요성, 무엇보다도 종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었고, 미래농업관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스마트 농경지 관리, 첨단ICT온실 등 새로운 용복합 농경을 가능케하는 차세대 농업 기술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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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시장 개방 등으로 한국 농업을 둘러싼 환경이 점점 척박해지고 있는 요즘, 최소 인력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팜 기술은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린나래는 스마트팜의 재배 시설과 기술을 눈과 손으로 확인하면서 스마트팜이 우리 농업의 생산성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몬산토는 전 세계 농업인이 지속가능한 현대 농업(Modern Agriculture)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농업의 스마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농업인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돕고 생산성과 수익성을 최대한 향상시키는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 기술은 몬산토가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이번 견학이 그린나래가 최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농업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견학을 제공해주신 한국농수산대학과 학생알리미 친구들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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