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혁신 이끄는 데이터 과학

농업 혁신 이끄는 데이터 과학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50년 세계 인구는 약 100억 명에 이르고 이에 따라 필요한 식량생산 규모도 지금보다 약 60% 증가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될 만큼 중요한 산업이지만 오늘날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지구상의 경작지는 점차 감소하고 있고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 등의 자원도 제한적입니다. 더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는 농업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충분한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농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혁신 기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현재 농업은 개별적인 기술의 발전뿐 아니라 개별 기술들을 조합, 활용하는 방법 모두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몬산토의 과학자들은 농업인들이 토양 내 질소와 수분, 잠재적인 병해충의 영향 등을 포함하는 토양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렇게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작물을 효율적으로 재배, 관리하는 데이터 과학(Data Science)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특성의 토양에 최적화된 종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부터 언제 어느 정도의 비료를 주면 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도 제공합니다.

 

몬산토는 ‘클라이미트 코퍼레이션’(Climate Corporation)을 통해서 미국과 브라질 전역에서 1억 에이커 이상의 농경지에 빅데이터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인 ‘클라이미트 필드뷰’(The Climate FieldView™)는 실시간으로 날씨 데이터와 구체적인 토지 및 작물 분석 데이터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생산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얻은 인사이트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농업인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도 수확이 가능한 종자와 토양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인사이트를 결합하면 작물을 성공적으로 재배하면서 필요한 농업 용수의 양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그 밖에도 흙 속의 질소 양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과 생물학적 종자 처리법을 결합하여 작물의 영양분 흡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육종 기술과 데이터 기반 처방 도구(seed scripting tool)를 결합해 개별적인 농가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종자를 선택하고 파종할 수 있습니다.

 

몬산토의 주요 R&D파이프라인에는 데이터 과학뿐 아니라 식물 육종(Plant Breeding), 식물 생명공학(Plant Biotechnology), 작물 보호(Crop Protection), 생물학적 제제(Ag Biologicals)의 다섯 가지 플랫폼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이 통합적으로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농업인은 종자, 살충제, 비료 등 다양한 영농투입재(farm input)를 보다 정확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몬산토는 농업인이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영농투입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기반을 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같은 혁신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몬산토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자연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인류에 필요한 식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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