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생활 속 물 절약법

세계물의날

 

매년 3월 22일은 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입니다. 1992년 UN 총회에서 공식 선포된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으로 인한 기아와 재난이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제정되었습니다.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서도 물 부족을 매우 중요한 이슈로 다루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물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우리 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사용한 재활용하기

 

물은 다른 에너지와 달리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쌀뜨물의 경우 미백을 위해 세안용으로 활용하거나 식물에게 물을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수를 삶은 물을 설거지할 때 사용하면 냄비의 기름때를 말끔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욕조 목욕은 물 낭비가 심해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간혹 욕조 목욕을 할 경우에는 물이 식기 전에 목욕물로 빨래를 하면 좋습니다. 목욕물의 온도 때문에 세제가 잘 풀어지고 빨래의 묵은 때도 잘 지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이후 남은 물은 욕실 청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받아놓은 사용하기

 

흐르는 물을 사용하면 버려지는 양이 많게 됩니다. 설거지를 할 때는 용기에 미지근한 물을 담아 세제를 풀어가며 사용하고, 기름기가 많은 그릇은 휴지로 먼저 닦아낸 후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받아놓은 물을 사용해 설거지를 하고 마지막에 흐르는 물로 한 번 헹구면 흐르는 물로 닦는 것에 비해 현저히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해 물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세수나 양치를 할 때도 되도록이면 세면대에 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입을 헹굴 때에는 양치 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변기에서 낭비되는 최소화하기

 

변기의 물 낭비를 줄이려면 소변과 대변의 물 사용량을 구분할 수 있는 밸브를 설치하거나 내용물에 따라 밸브를 반만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변기에 담배꽁초나 이물질을 넣지 않아야 변기 고유 용도 이외의 물이 낭비되지 않아 하루에 약 18 ~ 25ℓ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화장실 물탱크에 벽돌이나 모래, 물을 가득 채운 페트병을 넣어두면 하루에 약 35ℓ의 물을 절약할 수 있으며, 수압이 너무 강해 새는 물이 많을 땐 수도를 살짝 잠가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 고질적인 물낭비 습관 고치기

 

물 절약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우선 지나치게 오래 목욕이나 샤워를 즐기는 습관을 버리고, 수도꼭지와 수도관의 누수를 철저히 점검해 새는 물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기세척기나 세탁기는 그릇과 빨랫감이 모였을 때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이 좋고 마당에 물을 뿌릴 때는 정확한 위치에 물을 뿌려 불필요하게 증발되는 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몬산토도 농업에서의 물 절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전 세계 종자 생산 과정에서 관개 용수 효율을 25%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현재까지 그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물 부족을 야기하는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 탄소중립화(carbon neutral) 등 다양한 노력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몬산토는 지속가능한 현대 농업(Modern Agriculture)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하고 협력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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